남양유업은 지난달 불가리스에서 코로나에 대한 항바이러스 효과가 확인됐다는 내용의 자료를 30여개 언론사에 배포했고, 그후 개최한 심포지엄에서 이런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이로 인해 남양유업은 광고법 위반으로 2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남양유업 불가리스 논란에 대해 알아봅니다. Tag #남양유업 #불가리스 #코로나19 #항바이러스효과 #광고법위반 #영업정지 #불매운동 저작권자 © CIVICNEWS(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드뉴스팀 이세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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