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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5-16 22:44:44 더보기 삭제하기 저희 친척 삼촌분이 현재 조로증 환자입니다. 별거는 아니지만 국내에 유일한 성인 조로증 환자다 라는 부분 정정 부탁드립니다.
이호성 2017-01-18 19:02:55 더보기 삭제하기 “남들이 도와주는 것은 바라지도 않는다. 그저 내가 오늘 살아있음에 감사한다” 삶이 감사하고 산다는 것이 이런 것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받은 기부금을 불우이웃에게 기부하셨다는 내용을 읽으니 제가 부끄럽습니다. 우리의 이기적인 마음이 매마른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은 아닐가 반성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지혜맘 2017-01-08 23:17:07 더보기 삭제하기 너무 훈훈한 이야기네요, 요즘처럼 시대가 어수선할때 이런 분들이 계셔서 희망이 보이는것같아요, 정말 너무 아름다운 우정이네요, 이런 우정이 많이 생겨나는 세상이었으면 좋겠네요^^
햇살가득별빛 2017-01-06 16:50:02 더보기 삭제하기 기사를 읽어보았는데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찡하기도 하면서, 두 분의 아름다운 우정에 따뜻해지기도 하였습니다.. 몸이 더 나빠지지 마시고, 지금처럼만 유지되셔서 좋은 분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매일 매일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정정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