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식 전부터 많은 인파 몰려,... 14일까지 야간에도 / 송순민 기자
제8회 낙동강 유채꽃 축제가 6일 개막했다. 개막식 전부터 많은 인파가 몰려 봄꽃을 즐겼다. 황사가 몰려와 날이 흐렸지만, 봄을 즐기는 사람들은 아랑곳하지 않는 모습이다. 축제는 6일부터 14일까지 열리며, 밤 10시까지 야간에도 축제는 열린다. 부산지하철 3호선 강서구청역을 이용하면 축제현장을 쉽게 방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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