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기자 이은진 지난 8일 부산 지하철 3호선 종합운동장역에 최초로 상업광고가 허가됐습니다. 바로 방탄소년단 지민을 위한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200m 양 벽 전면 래핑 광고인 '지민 아트 뮤지엄' 입니다. Tag #부산 #3호선 #종합운동장역 #최초 #상업광고 #BTS #지민 저작권자 © CIVICNEWS(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상기자 이은진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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