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뉴스팀 김지원
흡연은 간접 흡연, 길거리 꽁초 문제를 야기합니다. 범국민적 금연 분위기에 맞춰, 2014년 국민건강증진법이 제정되고, 음식점, PC방, 카페, 최근에는 당구장, 노래방까지 금연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금연거리가 설정된 지자체도 늘고 있습니다. 일본은 흡연자들이 휴대용 재털이까지 들고 다닐 정도로 흡연 예절이 철저하다는데, 우리나라 흡연자들의 현주소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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